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로 다져진 유연성과 안정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이전 다리찢기에 이어 이번에도 자연스럽게 완성한 동작이 눈길을 끈다.
수지는 최근 SNS를 통해 발레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발레 스튜디오에서 매트 위에 앉아 다리를 완전히 벌린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상체를 세운 채 여유 있는 표정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숙련된 동작이 읽힌다.
이전 사진에선 상체를 앞으로 숙여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스트레칭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난도의 유연성을 요구하는 자세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며 안정적인 코어를 보여준다.


복장 역시 눈길을 끈다.
화이트 티셔츠와 레그워머, 레오타드 등 발레 연습복을 활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며 발레로 다져진 몸선이 강조된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맑은 피부톤과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동작 하나하나보다 전체적인 균형과 흐름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꾸준한 훈련의 결과로 보인다.

수지는 앞서 공개한 스트레칭 사진에서도 유연한 다리찢기 자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연습 과정 자체를 담담하게 보여주며 일상 속 루틴을 공유한 모습이다.
한편 수지는 디즈니+ 새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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