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팬콘 ‘RE:FLECT’ 투어로 이어지는 흐름…도쿄·서울 공연 예고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BIGC)가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의 팬미팅 라이브 스트리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한층 확장했다.

박지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빅크는 이번 팬미팅을 양일 모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하며 현장을 찾지 못한 글로벌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공연의 한계를 넘어 팬 경험을 확장하는 엔터테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번 팬미팅은 ‘같은 자리’라는 타이틀에 맞게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도 언제나 같은 마음, 같은 자리에서 팬과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스토리와 Q&A 코너, 다양한 챌린지와 무대,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박지훈은 팬들과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단종 오빠’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의 일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약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하는 만큼, 팬들과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순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미팅의 열기는 오는 5월 팬콘 아시아 투어 ‘RE:FLECT’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지훈은 5월 23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5월 30일과 31일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추가 개최 도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빅크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팬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다가오는 팬콘 투어 역시 빅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팬들과 더욱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빅크는 글로벌 팬을 위한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티켓 예매와 스트리밍, 팬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YY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박지훈을 비롯해 배인혁 등 소속 배우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향후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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