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가 어린이날 3연전을 맞아 ‘NBB 패밀리 데이’를 진행한다.
SSG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NC와 주중 3연전에서 어린이날 맞이 NBB 패밀리 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놀이·공연·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구장 전체를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한 게 특징이다. 행사 5주년을 기념한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 및 모자’도 새롭게 선보인다. 선수단은 3연전 기간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유니폼은 어센틱(145000원)과 리사이클(125000원) 두 가지로 출시되며, 모자(39000원)도 출시된다. 온라인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쓱닷컴에서, 오프라인은 내달 5일부터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신규 유니폼 구매자 전원에게 ‘어메이징 더블 버거 세트’ 교환권이 제공되며, 행사 기간 기존 옐로우 에디션(22~25시즌) 착용 관람객에게는 N콜라가 무료 증정된다.

경기 전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는 ‘NBB 패밀리 데이 광장’으로 운영된다. 3일간 젠가 블록 놀이, 도미노 블록 존, 풀장 낚시 등 어린이 체험 시설과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된다.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이용권과 신규 유니폼 등이 제공된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엔 특별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400석 규모의 야외 테이블석과 NBB 버거 트럭, 스무디 판매 공간이 당일 한정으로 운영되며, 키다리 피에로·마술 쇼·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선착순 15000명에게는 NBB 부채가 배포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버거 또는 N콜라 쿠폰도 증정된다.
경기 중엔 ‘외야 패밀리존’이 ‘NBB 홈런존’으로 운영된다. SSG 선수가 해당 구역에 홈런을 기록하거나, 홈런 타자가 관중석으로 던진 ‘홈런 쿠션’을 잡은 관람객에게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 및 모자’를 선물한다.
어린이날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어메이징 로드’와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체험이 운영되며, 전광판을 통해 선수단의 어린 시절 사진도 송출한다.
한편 5일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초청한 어린이가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6·7일엔 신세계푸드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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