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엄지윤이 ‘장기연애’ 결혼식을 통해 김원훈과 결혼하며 눈물을 쏟는다.

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대표 콘텐츠 ‘장기연애’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결혼식은 만우절에 맞춰 오전에는 콘텐츠 촬영용 가짜 결혼식, 오후에는 팬들을 초청한 실제 결혼식 형태로 열리며 ‘하루 두 번 결혼식’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엄지윤과 김원훈의 ‘세계관 대혼란’ 현장이 시선을 끈다. ‘장기연애’ 속 부모 역할인 랄랄과 나보람이 등장한 데 이어 엄지윤과 김원훈의 실제 양가 부모까지 함께 자리했다. 여기에 김원훈의 실제 아내도 참석해 현장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축하 라인업도 화려했다. 오전 촬영에는 10CM 권정열, 오후 실제 예식에서는 이수근이 사회를 맡았다. 유재석과 신동엽의 축전 영상에 이어 정승환, 폴킴, 헤이즈까지 축가에 나서며 분위기를 달궜다.

유쾌했던 분위기는 마지막에 감동으로 바뀌었다. 엄지윤, 김원훈, 조진세는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세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엄지윤은 “가짜 결혼식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고백을 남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