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누구나, 그 끝은 CEO”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월서 창업문화 확산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서 ‘모두의 창업’ 모집 홍보마케팅 전개

동강 둔치 행사장서 오프라인 팝업부스 운영… 지역민 대상 창업 참여 확산

부스를 방문한 지역고교생 현장에서 아이디어 접수로 인기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는 4월 24일(금) 영월군 동강둔치 행사장에서 열린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에 참여해 지역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두의 창업’ 모집 신청을 위한 오프라인 팝업 홍보마케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과 함께 강원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알리고,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청년,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립대학교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모두의 창업’ 사업 안내, 신청 방법 설명, 창업 아이디어 발굴 상담, 홍보물 배포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쉽게 창업지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팝업부스를 구성하고, 창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모두의 창업’은 “시작은 누구나, 그 끝은 CEO”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창업을 어렵고 먼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실천의 기회로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인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근표)은 이번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민들이 창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강원도립대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객을 만나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고, 모집 신청을 독려했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학의 창업지원 기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학 창업보육센터 장경환메니저는 “이번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 현장 홍보는 창업지원 사업을 지역민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지원 플랫폼으로서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 대학, 공공기관, 창업지원기관 등과 연계한 현장형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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