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변요한과 래퍼 스윙스가 남다른 브로맨스를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래퍼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변요한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스윙스의 볼에 과감하게 입을 맞추고 있으며, 스윙스는 뽀뽀를 받은 후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스윙스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변요한은 제가 만난 연예계 남자 중 상남자 매력이 최소 진짜 최소 세 손가락 안에 든다”며 변요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심을 드러냈다. 변요한 역시 자신의 SNS 스토리에 스윙스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는 등 스윙스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영화 ‘타짜4’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스윙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의외의 친분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저렇게 친해졌나”, “스윙스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변요한이 지난 2월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친 ‘새신랑’이라는 점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건 티파니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티파니 눈감아”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동료 래퍼 빅나티와의 디스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으며, 이에 대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등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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