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손담비가 딸을 위한 조기교육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고가의 영어 교육을 시도했던 이유를 밝혔다.
27일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손담비는 “육아에 진심”이라며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딸 해이에 대한 조기교육 사례가 다시 언급됐다.

손담비는 “딸이 5개월일 때 영어 전집을 사줬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이 놀라움을 보이자 그는 “너무 생각이 많다. 일단 해주고 안 맞으면 돌려놓는다.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고 답했다.
앞서 손담비는 생후 3개월 된 딸에게 약 450만 원 상당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일부에서는 과도한 조기교육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반대로 다양한 시도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손담비는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겪는다. 잘 모르고 공부하면서 하는 중”이라며 “각자 방식이 있는 것 같다. 여러 시도를 해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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