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hy가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Question to pets)’을 출시했다.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약 30% 수준까지 확대되어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로 운영하는 온라인 몰을 구축했다.
큐토펫은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Jan Pol)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보조사료도 함께 운영해 기존 hy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 영양 트릿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펫밀크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은 위장 건강을 고려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hy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를 적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AI 기반 건강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등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 업로드 시 슬개골 질환과 같은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이는 큐토펫의 강점으로 꼽힌다.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으로 장 건강을 비롯해 관절염, 피부염 등 7종의 중대질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다.
큐토펫은 수의사 상담을 도입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라이프스타일 용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일원 hy N.Biz팀장은 “차별화된 케어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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