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특별한 홈경기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와 홈경기에서 ‘히어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투게더 서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간 친선 결연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를 맞아 샌프란시스코 다니엘 루리 시장과 샌프란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고척돔을 찾는다.
경기 중엔 두 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루리 시장이 맡는다. 그는 비영리단체 Tipping Point의 창립자 겸 CEO로, 지난해 1월 제46대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 취임했다. 시타는 국제회의전문가협회(MPI)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레베트리아 사장이 나선다.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그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개막전 시구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키움은 ‘히어로데이’를 통해 일상의 숨은 영웅을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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