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방송인 김지유가 자신만의 플러팅 노하우를 공개해 ‘연애 100단’ 한혜진과 엄지윤에게 인정받았다.
김지유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그의 플러팅 방법을 궁금해하는 한혜진과 엄지윤에게 “치아를 16개 다 내밀고 웃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애 100단’보다 고수의 면모를 드러낸 플러팅은 이른바 ‘치아 만개 미소’. 김지유는 “윗니와 아랫니를 모두 드러내며 웃는 것이 포인트”라며 “입꼬리를 보면 남자들이 웃을 때 너무 예쁘다고 자주 말해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투복이 있다”며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갈아입고 돌아와 본격적인 플러팅 시연에 나섰다. 그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라며 적극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김지유의 비법은 ‘쇄골 어필’이다. 자연스럽게 쇄골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끈 뒤, 45도 각도로 몸을 틀어 상대의 집중도를 높이는 것. 이어 “치아가 드러나는 환한 미소로 호감을 극대화한 후 밝게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헌팅 술집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도 이어졌다. 김지유가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고 미소를 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자, 남자 역할을 맡은 엄지윤은 “어디 치과 모델이시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유는 연예계에서 핫한 치아 시술 ‘제로네이트(ZERONATE)’로 완성된 또렷한 미소를 바탕으로 플러팅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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