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2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PHOTO DROP(포토 드롭) #1’을 선보였다.
공개된 포토 드롭 속 빌리는 시크한 무드의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빌리는 ‘콘셉추얼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쇼트커트를 비롯해 금발, 은발 등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빌리는 공식 SNS를 통해 ‘RAW PROJECTION #1’을 선보였다. 두 멤버가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모습과 함께 “THEY TOLD A LIE THERE WAS NO BILLLIE”라는 문구가 삽입된 가운데, 지금까지 빌리가 선보여 온 이야기를 한번에 뒤집는 듯한 반전 메시지를 접한 수많은 팬들은 놀라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 ‘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정규 1집의 수록곡 ‘TBD’ 영상 역시 90년대 비디오 게임을 연상시키는 무드와 현대적 하이퍼팝의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빌리의 앨범 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빌리 & 러버스’ 캐릭터인 ‘the SNOWY man’, ‘dreamvader’, ‘LIZA’를 포함한 새로운 캐릭터까지 깜짝 등장하며 확장된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지난 2022년 2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빌리는 데뷔 첫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폭넓게 쌓아온 음악적 역량은 물론 음악과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펼쳐낼 예정이다.
한편, 빌리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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