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6월 론칭… 레전드 부부의 리얼 관찰기

유방암 완치 후 첫 행보,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가족의 본질’ 조명한다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개그계의 ‘대모’ 박미선이 기나긴 투병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복귀작은 MBN의 야심작,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다.

20일 MBN에 따르면,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이 오는 6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귀한 가족’은 연예인 가족의 일상을 통해 관계의 본질과 소중함을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박미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6개월 만에 공식 복귀를 알린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남편 이봉원과의 동반 출연이다. 평소 ‘각집 살이’ 등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진솔한 일상을 공유할지 관심이 쏠린다. 2024년 말 활동 중단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박미선의 건강한 모습과, 이봉원과의 깊어진 부부애가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현실적인 이야기는 물론, 매회 다양한 가족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을 것”이라며 “투병을 이겨낸 박미선의 따뜻한 시선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여운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은 6월 중 MBN에서 첫 방송된다. whti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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