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SNL 코리아’ 무대 뒤에서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19일 자신의 SNS에 “딱동아, 오늘듀 엄마랑 신나게 놀다오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들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붉은색 꽃무늬 소파에 앉아 한껏 부풀어 오른 배를 살살 두드리며 태아와 교감하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해당 장소에 대해 “다방 아님, 콜라텍 아님”이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세트장 뒤의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간에서도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활력을 보여준 것.

오는 7월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둔 안영미는 만삭에 가까운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태교와 업무를 병행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안영미는 만삭의 몸으로도 현재 ‘SNL 코리아 시즌 8’ 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건강하게 출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에는 첫째 아들을 낳았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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