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만점을 기록해 A++ 등급을 받았다.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매년 항공사와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비스 품질 조사 제도로 ▲운항 신뢰성 ▲항공 교통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 부문을 평가한다.

이스타항공은 안정성 부문의 10개 항목에서 모두 감점 없이 만점을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설정한 ‘국가 안전성과지표’에서 목표를 3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78개 항목으로 구성된 안전 관리 점검 지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도 3.8점(4점 만점)을 기록했다.

평가 기간 동안 사고, 준사고, 과징금 처분, 항공종사자 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도 결과에 반영됐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이번 평가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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