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파격적인 헤어 변신과 함께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윈터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렌지빛으로 밝게 염색한 새로운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트렌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일명 ‘항공샷’부터 정면을 응시하는 컷까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게시물에는 에스파의 정규 2집과 관련된 힌트도 담겼다. 앨범명은 가려졌지만 비주얼 콘셉트 회의에 직접 참여한 듯한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암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에스파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오는 5월 정규 2집 활동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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