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강조하며 팀의 변함없는 초심과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PRACTICE!”라는 짧지만 강렬한 문구와 함께 연습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연습실에서 멤버 전원이 모여 거울 셀카를 찍는 훈훈한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제이홉은 지난달 미국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출연 당시 무대의 비결을 묻는 말에 “PRACTICE!”라고 단호하게 답했던 영상을 게재했다.

뷔는 해당 게시물에 “연습 난 환영이긴 해~ 드르와”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다가올 공연에 대한 압도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달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컴백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서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기점으로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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