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1·대한항공)이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신유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충전된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유빈은 길바닥에 편안하게 주저앉아 길고양이와 교감을 나누고 있다. 고양이를 무릎 위에 두고 다정하게 쓰다듬는 모습에서 천진난만한 매력이 돋보였다.

신유빈은 최근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6 ITTF 남녀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 한국 여자 탁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컵 메달리스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그는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개막하는 ‘2026 런던 세계선수권 대회’를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 중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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