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살목지’의 배우들이 손익분기점 돌파 공약을 지켰다.

지난 15일 ‘살목지’의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김준한 등 배우들은 무대인사에 귀신 분장을 한 채로 나타났다.

이들은 손익분기점이었던 80만 관객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처녀귀신, 처키, 프랑켄슈타인 등 여러 공포물에 나왔던 캐릭터로 분장해 관객들을 만났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사건을 계기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한편, 영화는 16일인 오늘 개봉 9일 만에 93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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