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김연아 남편’ 고우림에게 ‘찐’ 부러움을 쏟아낸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그룹 포레스텔라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팬덤이 살벌한 전 세계가 열광하는 그룹”이라며 포레스텔라를 맞이한다. 거국적인 소개를 받은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훈-배두훈은 ‘전현무계획’ 시그니처송 ‘앵두’를 부르며 센스 있게 등장한다.
흥이 제대로 오른 전현무가 맛집 추천을 양보하자, 서울시 오페라단 출신 조민규는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광화문 뒷골목은 제가 빠삭하다”며 자신 있게 나선다. 하지만 잠시 후 나타난 ‘조민규 픽’ 식당의 외관과 간판에 전현무는 “이게 맞는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하고, 조민규는 “요리 경력 50여 년 S호텔 수석 주방장 출신이 운영하는 이태리 전통 스파게티 맛집!”이라고 어필한다.
우여곡절 끝에 식당에 자리 잡고 앉은 가운데, 조민규는 “사장님 원래 카리스마가 대단했는데 표정이 유해지신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대뜸 “돈을 좀 벌면 여유가 생겨”라더니 “우림이 좀 봐~”라며 김연아의 남편인 고우림을 언급하며 ‘기승전 김연아’ 토크에 시동을 건다.
나아가 전현무는 고우림이 묵직한 보이스로 메뉴판에 있는 와인을 설명하자, “별 얘기 아닌데 신뢰감이 폭발한다”고 리얼 감탄한다. 이어 고우림이 스파게티를 덜어주자, “이래야 결혼하는구나~”라고 ‘찐’ 부러움을 드러낸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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