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오퍼스 SP+ 웨지 선봬
더욱 높아진 무게 중심 설계
낮은 탄도·높은 스핀, 정교한 샷 컨트롤 구현
스핀젠 2.0 기술로 일관된 스핀 성능 제공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숏게임의 승부를 가르는 건 결국 ‘스핀과 컨트롤’이다. 이 해답을 제실할 새로운 웨지가 등장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퍼포먼스를 한층 끌어올린 ‘오퍼스(Opus) SP+’ 웨지를 선보이며 그린 주변 공략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작품’을 뜻하는 이름처럼 오퍼스 시리즈는 정교함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라인업이다. 이번 SP+ 모델은 기존 오퍼스 SP를 기반으로 무게 중심 설계와 스핀 성능을 대폭 강화해 한층 정밀한 샷 메이킹을 가능하게 했다.
핵심은 무게 중심이다. 새롭게 설계된 ‘스핀 포켓’ 구조를 통해 헤드 하단의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중심을 위쪽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약 13g 이상의 텅스텐 웨이팅을 추가해 무게 배치를 더욱 극대화했다.
이 조합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명확하다. 낮은 탄도로 날아가면서도 강한 스핀으로 빠르게 멈추는 볼이다. 그린 주변에서 공을 ‘붙이고 세우는’ 플레이가 훨씬 수월해진다. 거리 조절과 런 제어가 중요한 어프로치 상황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페이스 기술도 한층 진화했다. ‘스핀젠 2.0’이 적용된 페이스는 17도 그루브와 크로스 해치 레이저 패턴을 결합해 임팩트 순간 마찰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러프, 페어웨이, 젖은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일관된 스핀 성능을 유지한다.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리딩 엣지와 개선된 솔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다양한 라이에서의 샷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결과적으로 아마추어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했다.
오퍼스 SP+ 웨지는 크롬 컬러 헤드로 출시됐으며 54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으로 총 4가지 로프트로 구성됐다. 샤프트는 Dynamic Gold S200, 그립은 Golf Pride Tour Velvet 360 Black이 기본 장착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오퍼스 SP+ 웨지는 스핀 포켓 구조와 텅스텐 웨이팅을 결합해 무게 중심을 더욱 높이고, 숏게임에서의 스핀 성능과 컨트롤을 극대화한 웨지”라며 “투어에서 검증된 설계와 최신 기술을 결합해 숏게임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 주변 한 샷이 스코어를 바꾼다. 오퍼스 SP+ 웨지는 그 결정적인 순간을 위해 준비된 정교한 해답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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