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매거진 커버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매거진 ‘싱글즈’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박지훈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커버 4종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나만의 색을 보여주고 싶다’는 박지훈의 포부처럼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상반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클래식하면서도 정제된 실루엣을 연출하는가 하면, 시스루 소재의 의상을 활용해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흑백 클로즈업 컷에서는 오직 눈빛 하나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며 배우로서의 감수성을 입증했다.
최근 박지훈은 연예계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7년 만에 재결합한 ‘워너원’ 활동을 통해 무대 위의 건재함을 알렸다.
박지훈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복귀한다.
연기 활동 역시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은 5월 11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이등병 강성재가 부대 식단의 혁명을 일으키며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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