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지드래곤과 대성이 LA 다저스 홈구장에 등장했다. 코첼라 무대 직후, 이번엔 메이저리그 무대다.

14일 MLB 공식 채널은 “WOW, FANTASTIC BABY!”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다저스타디움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에서도 빅뱅의 대표곡을 활용해 이들의 등장을 소개했다.

영상 속 지드래곤과 대성은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와 만나 인증샷을 남겼고, 김혜성과는 사인볼을 교환했다.

또한 두 사람은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지 분위기를 즐겼다. MLB 측은 “전설적인 K팝 아이콘 지드래곤과 대성이 오늘 경기 관람을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방문은 코첼라 무대 이후 이어진 일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빅뱅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약 67분간 공연을 펼쳤다.

빅뱅은 오는 19일에도 코첼라 무대에 다시 오를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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