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기영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새롭게 선보인 ‘컴백/데뷔 아이돌’ 투표에서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최립우X강우진이 해당 투표 첫 1위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3일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는 컴백이나 데뷔 기념일을 앞둔 아티스트들을 위해 마련된 신규 투표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600만 표 돌파하며 막강 인기 입증! ‘홍대 전광판+앱 전면 배너’ 싹쓸이

특히 마감 직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진 이번 투표에서 정상을 차지한 최립우X강우진은 5월 컴백 예정인 알파드라이브원(ALD1)과 코르티스, 5월 데뷔 기념일을 맞은 보이넥스트도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무려 2619만 615표를 획득하면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과거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쌓은 인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MBC FM4U ‘친한 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활약하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바 있는 최립우와 강우진은 2인조 듀오로 5월 데뷔를 예고한 가운데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픽 신규 투표 1위...5월 데뷔 기대감 고조

이번 우승으로 최립우X강우진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이 주어진다. 5월 데뷔 일정에 맞춰 유픽 앱 내 총 5개의 모든 배너를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특히 최종 2500만 표를 돌파함에 따라 추가 보상인 ‘홍대 디지털 샤이니지 전광판’ 광고까지 확정지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중심가에서 데뷔 소식을 알리게 된 만큼 이들의 정식 데뷔 화력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유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컴백이나 데뷔 기념일을 앞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이 투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you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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