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이연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 커버를 통해 워맨스를 뽐냈다.
13일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친구’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기존의 딱딱한 정장이나 유니폼이 아닌 파스텔 톤의 같은 색상(라이트 블루)을 공유하는 다른 스타일의 옷을 착용했다. 성희주는 에이프런 스타일의 드레스와 와일드한 부츠를 매치하여 반전 매력을, 이연은 피터팬 칼라 셔츠와 와이드 데님 팬츠, 빈티지 슈즈로 활동적인 느낌을 줬다. 마치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소풍을 나온 단짝 친구들처럼,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단독컷에서 아이유는 버건디 컬러의 가디건과 하늘색 글로브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대표 ‘성희주’의 내면을 표현했다.

이연은 셔츠와 니트 톱, 데님 팬츠 등을 활용해 활동적이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수석 비서 ‘도혜정’의 이미지를 소화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2회 만에 수도권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점유하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이연에 대해 “함께 시간을 보낼 때면 천진난만해지는 기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연 또한 “현장에 지은 선배가 있으면 정말 의지가 많이 된다”고 화답하며 단순한 선후배 관계를 넘어선 동료애를 확인시켰다.
아이유와 이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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