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각종 산업 발달로 특장차, 화물 트럭 등 대형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전문 정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화물차 및 특장차 정비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비오토테크(대표 박영근)는 정비 공정의 체계화에 주력하고 있다.
20년 경력의 자동차 정비 분야 종사자인 박영근 대표는 7년 전 ㈜아이비오토테크를 설립했다. 인천 항만에 위치한 이 업체는 13명의 전문 엔지니어를 배치해 이스즈(ISUZU)/스카니아(SCANIA) 등 주요 브랜드의 특장차와 화물 트럭을 대상으로 종합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업체는 정비 과정에서 최신 장비를 활용해 차량의 구조적 결함과 고장 원인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며 특히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복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밀 수리를 진행한다.
이러한 정비 공정 관리의 결과로, 지난해 9~10월 실시된 ‘2025 이스즈 우수 서비스센터 평가’에서 전국 42개 공식 센터 중 1위를 기록했다. 본 평가는 엔지니어의 설명 적절성, 정비 속도, 사전 진단 정확도, 수리 완료율 등 실무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현장 안전을 위해 월 1회 이상의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2026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리더 대상에 선정된 박 대표는“차량 전자화 추세에 맞춰 복잡 다양한 전자 시스템을 점검·대응할 수 있는 정비 소프트웨어 기술과 관련 인력 확보에 힘을 쏟는 중이다”라고 말하며 “정밀한 정비와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통해 고객 차량의 휴지 시간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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