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악뮤(AKMU) 이수현이 약 2년 만에 유튜브로 돌아오며 자신만의 확고한 뷰티 가치관을 공개했다.
11일 이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복귀 영상을 게재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현은 9년 전 과거 첫 영상 속 풋풋한 모습을 보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한 뒤 과거 ‘뷰티 유튜버’로 활약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맨얼굴로만 다닌다”라고 깜짝 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기초 스킨케어를 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뷰티”라며 “이것이 곧 자산이다. 본인이 가진 것을 가꾸는 것이 최고”라고 강조하며 ‘10대 친구들’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복귀에 대한 소회도 진솔하게 털어놨다. 그녀는 “유튜브는 내 20대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작업 중 하나”라며 이번 활동을 정말 즐겁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특히 2017년 채널 개설 이후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자리를 지켜주는 165만 명의 구독자들을 향해 “구독 취소도 안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이수현은 “잘하고 못하고 할 게 어디 있나. 어쨌든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향후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수현이 속한 악뮤(AKMU)는 지난 7일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4집 ‘개화’(FLOWERING)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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