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진로교육지원단’ 출범...교장, 교감, 수석교사, 초·중·고 교사 등 참여

-수업지원부터 진로체험교육까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본격화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1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운영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진로교육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선택과 성장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디지털 기반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개발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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