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10일 6.3지방선거 의왕시장 후보 김성제 현 시장 확정…4선 도전 본격화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5·6·8기에 이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민선 9기 4선 도전에 나선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왕시장 선거 후보로 김성제 현 시장을 최종 확정했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 출신의 행정 전문가로, 재임 기간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등 의왕의 지형의 바꾸는 굵직한 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고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원,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문화예술회관 건립,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안양천 공원화 사업 등 주요 공약사업이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도 및 정보공개 수준 평가에서 2025년 12월 말 기준 81.5%의 공약 완료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보다 11.08% 높은 것으로 종합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아 SA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매니페스토 분야 5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일시적인 공백을 가졌으나, 지난 2월 시정에 복귀하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후보 확정 직후 의왕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위해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도시 개발 사업의 마무리와 의왕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6.3 지방선거 의왕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성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의 맞대결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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