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동서식품이 ‘맥스웰하우스’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하고, 브랜드 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 패키지에는 맥스웰하우스의 상징인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넣은 게 특징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성도 더했다.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넣어 제품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로고를 적용해, RTD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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