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2.0’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시선을 모은다.

진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BTS 2.0’ 영상 촬영 현장에서 담긴 컷들이다.

이번 콘셉트는 영화 ‘올드보이’를 모티프로 잡았다. 진은 붉은 계열 셔츠에 어두운 톤의 정장을 매치해 강한 인상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동시에 끌어냈다.

촬영 장면을 확인하는 순간의 집중된 표정, 옆선이 도드라지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컷에서는 ‘올드보이’ 속 이우진의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세트장에서 카키 계열 의상을 소화했다. 비하인드가 또 다른 화보에 가깝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으로 3월 30일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통산 일곱 번째 ‘핫 100’ 1위를 기록하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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