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OWIS가 ‘인기가요’ 무대를 청량한 감성으로 꽉 채웠다.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날 OWIS는 각기 다른 교복 스타일로 등장해 ‘하이틴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생기 넘치는 표정과 움직임으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안겼다.

무대 위를 자유롭게 헤엄치는 고래와 몽환적인 핑크빛 구름 배경은 OWIS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더욱 빛나게 했다. 멤버들은 서로 감싸 안아 원을 그리거나 리듬에 맞춰 가볍게 점프하는 등 에너제틱하면서도 조화로운 춤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OWIS는 지난달 23일 총 8곡이 수록된 미니 1집으로 데뷔한 버추얼 걸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직후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릴레이 댄스’, ‘무브투퍼포먼스’, 웹 예능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를 휩쓸며 노래, 춤, 토크 실력을 고루 보여줬다. 특히 ‘버추얼돌’ 최초로 스튜디오 춤 채널에 출연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OWIS는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콘텐츠,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간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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