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끌 지도자 재공모에 차상현(52) 전 GS칼텍스 감독과 이숙자(46) KBS N스포츠 해설위원이 단독으로 지원했다.
대한배구협회는 3일 여자 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차상현 전 감독과 이숙자 전 위원이 나란히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쟁 후보가 없는 만큼 오는 6일 예정된 면접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두 사람이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차 전 감독과 이 전 위원은 공모를 거쳐 협회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박미희)의 결정으로 여자 대표팀 감독-코치로 낙점받았다.
그러나 대한체육회는 협회 경기력향상위가 감독을 결정하면서 7명의 위원 재적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며 승인을 거부했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나설 여자배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될 예정이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