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자동차 번호판을 그대로 노출한 채 교통사고 현장을 공개해 누리꾼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전날인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떻게 운전하면 이렇게 사고가 나는 거지?”라는 글과 교통사고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승용차 두 대와 버스가 충돌한 모습이 담겨있다. 세 차량이 동시에 한 차선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로 추정된다.

해당 사진은 사고 현장의 차량 번호를 가리지 않고 노출해 문제가 됐다. 24시간 안에 게시물이 사라지는 ‘스토리’ 형식으로 공유됐지만 차량 소유주의 동의를 받지 않고 무단으로 게재해 논란의 소지가 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사업가 이솔이씨와 부부의 맺고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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