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의 불륜 의혹을 폭로했던 전 며느리 A씨가 또 한번 폭로에 나섰다.
A씨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 사람 인생 망치고, 가정이 망가지고 도움요청할때 방관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죽어가는 사람을 무시하며 아무것도 모른척 방송에 나온 죗값이죠”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A씨는 “앞에서는 국민사과 뒤에서는 그 아들이 법으로 대응하시는 모습 아주 보기 좋다. 그대로 쭉 변함없이 가주세요”라고 비판했다.
이어 “여론이 난리나니 밀린 양육비 주겠다며 준비서면왔다”며 “억울하다. 부모 잘못? 방관했잖아요. 도와달라고 목이 터져라 죽어라 요청해도 묵인했잖아요”라고 호소했다.
또한 A씨는 앞서 위자료 소송에서 재판부가 내린 일부 승소 판결 중 월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에 대해 “80으로 애기를 어떻게 키우나요. 더군다나 아빠의 잘못으로 한부모가정이 되었는데 더더욱 금전으로라도 보상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양육비가 법원에서 80만원으로 측정된 건 그 아들이 소득이 별로 없는 무능력자여서 그런것 아닌가요?”라며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을 기준으로 자녀 양육비가 산정되는데 기간제 교사들은 4대보험 공제하면 최저시급보다 못 벌거든요”라고 저격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4년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B씨와 결혼해 임신했으나 B씨가 동료 교사와 외도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는 홍서범-조갑경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으나 방관했다고.
지난해 9월 대전가정법원은 A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상황이나 현재 항소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하 A씨 SNS 글 전문.
한 사람 인생 망치고, 가정이 망가지고 도움요청할때 방관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받으니
죽어가는 사람을 무시하며 아무것도 모른척 방송에 나온 죗값이죠.
앞에서는 국민사과 뒤에서는
그 아들이 법으로 대응하시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대로 쭉 변함없이 가주세요.
여론이 난리나니 밀린 양육비 주겠다며 준비서면왔네요.
억울해요.
부모 잘못? 방관했잖아요.
도와달라고 목이 터져라 죽어라 요청해도 묵인했잖아요.
80으로 애기를 어떻게 키우나요… 더균다나 아빠의 잘못으로 한부모가정이 되었는데 더ㅓ더욱 금전으로라도 보상해야지
양육비가 법원에서 80만원으로 측정된 건 그 아들이 소득이 별로 없는 무능력자여서 그런것 아닌가요?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을 기준으로 자녀 양육비가 산정되는데 기간제 교사들은 4대보험 공제하면 최저시급보다 못 벌거든요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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