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의 작품이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6회에서는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출연해 ‘금촌댁네 사람들’을 추억했다.

이날 김용건은 본인의 집을 공개했다. 한강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집으로, 넓고 깨끗한 거실과 주방 등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영훈, 하정우 두 아들들과 며느리 황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거실 한편에 놓아두었다.

그는 서재로 안내해 하정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용건은 “반세기가 넘은 사진이라 색이 바랬다. 가끔 들어와서 사진을 본다”고 말했다.

집 복도에는 하정우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김용건은 “내가 마음에 들어서 메신저 프로필 사진으로도 쓴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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