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멍캉스(멍+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며 애견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반려견 동반 투숙을 넘어, 펫 전문 브랜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펫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투숙객에게는 쾌적한 여정을 위해 배변 패드, 식기 세트, 침대 전용 계단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가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반려견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애착 인형을 투숙당 1회 증정해 세심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식품 전문 기업 농심의 펫 케어 브랜드 ‘반려다움’과 손을 잡았다. 투숙객에게는 반려견의 구강 관리를 위한 영양 간식을 비롯해 눈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영양제 세트가 제공되어, 여행 중에도 반려견의 건강을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생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자연 유래 성분 프리미엄 브랜드 ‘견묘당’의 ‘맑은 쑥 보습 샴푸’를 함께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쑥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반려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뛰어난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이번 멍캉스 패키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투숙 경험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반려견 동반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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