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랜드 조선 제주가 봄 시즌을 맞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레디, 셋, 웰니스(Ready, Set, Wellness)’를 출시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패키지는 글로벌 스마트 워치 브랜드 ‘가민(Garmin)’과 협업해 투숙객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힐 스위트관 3층 웰니스 리셉션에서 ‘가민 포러너 시리즈’를 대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 기간 중 자신의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 등 실시간 생체 데이터를 확인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체크할 수 있다.

러닝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호텔 측이 직접 큐레이션한 ‘러닝 맵’과 함께 운동복 전용 세탁 세제인 ‘런드리 서핑 트래블팩’을 제공해 쾌적한 운동 환경을 지원한다. 운동 후에는 라운지앤바에서 당근 또는 토마토 디톡스 주스 2잔을 즐기며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동기 부여를 위한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제안 코스를 완주하거나 5km 이상 달린 기록을 스마트 워치나 앱으로 인증하면, 라운지앤바 또는 조선델리의 식음료 메뉴를 1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박 이상 연박 시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조식 2인 혜택이 추가된다.

전문적인 러닝 경험을 원하는 투숙객을 위한 ‘특별 러닝 세션’도 눈길을 끈다. 4월부터 6월까지 월 1회(4/5, 5/3, 6/7) 운영되는 세션은 조덕연 러닝 전문 코치와 함께 1시간 동안 호텔 주변을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가민 코리아와 제주 러닝 스페셜티 매장 ‘리프(LEAP)’, 러닝 브랜드 ‘풀라르(pular)’가 공동 주관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패키지 가격은 본관 디럭스 기준 30만 8000원부터이며, 3월 23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민 기능성 모자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여행의 시작과 끝을 건강한 활동으로 채울 수 있도록 스마트한 웰니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제주의 봄 풍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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