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기념 글로벌 한정 콘텐츠 캠페인

프로필 프레임·디지털 스티커 등 직접 경험 확대

전용 인앱 페이지서 컴백 관련 콘텐츠 통합 제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틱톡(TikTok)이 다음달 3일까지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컴백 기념 글로벌 인앱 캠페인을 진행한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신보를 기다려왔던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앨범과 음악을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틱톡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미션 수행을 진행한다. 이용자에게 아리랑 한정 프로필 프레임 또는 디지털 스티커 세트를 제공, 타이틀곡 ‘SWIM’에 맞춰 자신만의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경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새 앨범의 공식 트랙리스트와 미리듣기 기능,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관련 정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한편, BTS는 틱톡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 중 한 그룹으로서 현재 744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해시태그 ‘#BTS’가 포함된 틱톡 게시물은 약 1억 400만 건이며 콘텐츠 누적 ‘좋아요’ 수는 17억 개를 넘어섰다.

틱톡 유경철 아시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총괄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활동에 맞춰 캠페인을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틱톡에서 매우 열정적이고, 이는 플랫폼 내 음악 문화와 팬덤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컴백을 기념하고 여러 콘텐츠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더욱 가깝게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3년 9개월 만에 방탄소년단이 내는 신보다. 틱톡은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케이팝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앨범과 음악을 더욱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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