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김종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필승! 전역했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기다려주신 앤유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앤유들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네요”라며 전역 소감과 함께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역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김종현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네컷 사진 속 김종현은 각 잡힌 경례 포즈부터 장난기 가득한 표정,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프레임에는 ‘필승’,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다음 역은 꽃길입니다’ 등 전역을 기념하는 문구들이 새겨져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군복을 입고 늠름하게 서 있는 그의 모습에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김종현은 전역 후 곧바로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전역 라이브는 3월 23일 20시에 진행하려고 한다. 내일 만나서 즐겁게 놀아보자”며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김종현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 및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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