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빅뱅 출신 탑(T.O.P, 본명 최승현)이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20일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탑은 오는 4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탑이 프로듀싱 전반을 맡아 준비한 작업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는 새 앨범의 분위기를 담은 티저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팀 활동과 함께 솔로곡 ‘턴 잇 업’, ‘둠 다다’ 등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러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하지만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연예계 복귀에 나섰고, 이번에는 음악 활동까지 다시 시작하게 됐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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