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안효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오스카 현장에 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안효섭은 작품의 보이스 캐스트로 참여해 수상 현장을 함께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그는 레드카펫에 등장해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현장에서는 그의 태도도 눈길을 끌었다. 안효섭은 인터뷰에서 “거장 감독님들과 영감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아카데미 현장의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글로벌 시청 기록을 이어가며 관심을 모았고, 이번 수상으로 성과를 이어갔다.
안효섭의 활동은 국내로 이어진다. 그는 오는 4월 22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극 중 매튜 리 역을 맡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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