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30기가 최종 선택 전 파국을 맞는다.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으로 요동치는 ‘솔로나라 30번지’의 로맨스가 그려진다.

이날 순자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나자 자기 방으로 가서 영숙, 현숙에게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그는 갑자기 “아, 열 받아. 질투 나!”라며 “왜 본인(영수)은 노력하지 않으면서 여자들만 (자기한테) 잘 하길 바라는 거지?”라고 불만을 쏟아낸다. ]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자기 편 들어 주길 바라는 건데, 저건 절대로 위로가 안 된다”며 순자에게 직언을 건넨다. 이에 영수의 ‘밀당’에 지친 순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철로 노선을 변경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이 가운데 정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통해 예상 밖의 인물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 모두가 “의외다!”라고 놀란 새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영숙은 영호와 또 다시 ‘창과 방패’급 설전을 벌인다. 평행선 대화에 지친 영숙은 “그냥 편히 즐기자”며 대화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영호는 “지금 지옥이다”라고 받아쳐 싸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에 데프콘은 “대화가 기괴하다. 왜 자꾸 날카롭게 싸우려 하는 건지”라며 안타까워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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