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당찬 포부를 전한다.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서 아이린은 자전적인 이야기와 희망찬 메시지를 음악에 녹여냈다. 수록곡 ‘Best Believe’(베스트 빌리브)는 몽환적인 신스와 힙합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R&B 팝 곡으로, 지난 시간 쌓아온 자신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도약의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Love Can Make A Way’(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는 리얼 악기 사운드가 돋보이는 밴드 팝 장르다. 과거의 내가 건네는 위로를 통해 현재의 내가 사랑의 힘을 깨닫는 스토리를 아이린 특유의 섬세한 보컬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팬들을 향한 진심도 잊지 않았다. 레트로 감성의 ‘MTV (My Timeless Video)’는 팬들과 함께해 온 소중한 추억을 반추하며 변치 않는 관계를 약속하는 팬 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컴백 열기도 뜨겁다. 18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무드 클립은 자유롭고 편안한 아이린의 모습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토끼 탈을 쓴 인물과 장난을 치던 중, 탈 속의 주인공이 아이린 본인으로 밝혀지는 반전 연출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은 3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진행 중이다.intellybeast@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