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규종이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충격적인 결혼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1회에서는 ‘금단’을 주제로 개그우먼 홍윤화와 SS501 김규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김규종은 등장부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직업 특성상 언제 멈출지 모르기에 항상 마지막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며 연예인으로서 느끼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고백했다.
김규종의 사주를 살핀 무속인은 “상남자 사주지만 겁이 많다”고 분석했다. 이어 “무엇을 하든 다 되는 운이니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부터 버려라”고 조언했다. 특히 “강력한 문서운이 들어와 있으며, 현재는 ‘복삼재’의 시기”라는 무속인의 진단에 김규종은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충격적인 예언도 이어졌다. 또 다른 무속인은 김규종에게 “결혼운이 보인다”고 언급하면서도 “만약 한국인과 결혼할 경우에는 한 번 다녀오신 분과 인연이 닿을 수 있다”고 예언해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활동 중단에 대한 두려움부터 예측불허한 결혼 상대에 대한 이야기까지, 김규종의 인간적인 면모와 솔직한 입담이 담긴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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