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요식업까지 발판을 넓힌 배우 이장우가 때아닌 식자재 미정산 논란에 휩싸였다.
매체 디스패치는 17일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던 순댓국집으로 홍보하던 업체가 지난해 1월 기준 식자재 미정사금이 6400만원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천안 소재의 축산물 유통업체 A 측은 약 1년 6개월간 해당 순댓국집으로부터 납품 대금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 2024년 11월엔 미수금이 5000만원까지 늘었고, 이듬해 1월엔 6400만원까지 불어났다.
특히 해당 순댓국집은 이장우가 유튜버 쯔양의 유튜브 채널과 MBN ‘전현무계획’ 등에 출연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순댓국집 관계자는 “이장우는 관계가 없다. 친구 B씨가 대표”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해당 순댓국집의 법인은 변경된 상태다.
새 주인을 맡은 법인의 이사는 이장우다. 그러나 법인 측은 “이장우는 (순댓국집의) 공동대표가 아니다. 오픈 2개월 정도 수익 일부만 가져갔다”고 반박했다. 이장우가 지인 B씨를 위해 오픈 초기에만 잠깐 참여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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