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평창군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창군으로 되어 있고 강의 일정에 따른 수강과 현장 견학 등 교육 참여가 가능한 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임업대학은 2023년 처음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평창군은 관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귀산촌인과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임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산림 분야 기초 교육을 비롯해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 임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평창군청 산림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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