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SKINZ)가 첫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킨즈는 지난 11일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스킨즈 이즈 스킨즈)’ 발매 기념 오픈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팝업스토어 내 LED 스크린을 활용해 실시간 라이브를 송출하는 방식을 채택, 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까지 무대를 공개하는 이색적인 행보를 보였다.
특히 쇼케이스 직전 더현대 서울 7층 자이언트 미디어 월(GMW)에 등장하며 역대급 규모의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스킨즈는 타이틀곡 ‘Poison Ivy(포이즌 아이비)’를 비롯해 ‘Glitch : 99 Degrees(글리치 : 99디그리스)’, ‘25.14’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지컬 앨범을 직접 소개하고,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스킨즈는 “팀명을 앨범 타이틀로 내세운 만큼, 스킨즈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았다”며 당찬 활동 포부를 밝혔다.
거칠고 솔직한 청춘의 감성을 담은 ‘SKINZ IS SKINZ’로 컴백한 스킨즈는 향후 코엑스 삼성, 동대문 등 주요 거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이어가며 활동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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