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가운데 SNS가 폐쇄됐다.
남경주는 지난달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앞서 남경주는 지난해 여성 A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가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남경주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임을 인정한 상태다.
다만 11일 오후 기준 남경주의 개인 SNS는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남경주는 과거 후배 뮤지컬 배우들의 저격 논란에 대해 SNS를 통해 소신발언을 하는 등 소통해온 바 있다.
이에 과연 남경주가 추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경주는 지난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해 뮤지컬 ‘시카고’ ‘맘마미아’ ‘위키드’ 등 굵직한 작품에서 40여 년간 활약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직을 맡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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