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백종원의 외식사업체 더본코리아가 독일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한식 코너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식당에서는 비빔밥과 덮밥이 주메뉴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베지테리언 메뉴, 샐러드, 소스 등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메뉴를 구성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식당은 이후 서구 문화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식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소스와 함께 메뉴 구성과 조리 가이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푸드코트의 현지 조리사가 이에 따라 현지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버스 2호점 오픈은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의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현지에서 자체 운영할 수 있는 표준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는 글로버스 코너 확대와 함께 복합공간 통합 프랜차이즈 솔루션, B2B·유통·공동 개발을 연계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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