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원지역현안세미나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연구원(원장 배상근)은 3월 9일(월) 16:00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속초시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3회 강원지역현안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원지역현안세미나는 강원연구원이 도내 18개 시군의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속초시 지역현안세미나에서는 2025년 접경지역으로 지정되어 접경권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한 속초시의 접경지역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철 강원연구원 분권연구부장이 속초시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 권금선 속초시 행정국장, 장진영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 홍순직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이 참여하여 중앙정부의 접경지역 정책 변화를 진단하고, 속초시의 접경지역 정책을 활용한 발전 전략과 정책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배상근 강원연구원장은 “속초의 접경지역 편입은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속초의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연구원과 속초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정책을 활용한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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